소소한 저녁밥상(feat.전복장)

짭쪼릅한게 땡겨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가
너무 충동적으로 주문한 음식입니당
장조림음식은 가을겨울철에 더
짭쪼름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같은데
기분탓인가요? 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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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어무이께선 건강우선주의자라
항상 채소가가득함^^;
평소에 버섯 과 생선을 많이 조리해주시는데
오늘은 없어서 다행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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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기전에 얼른 메인요리를 오픈해야짓
안이 먹을만큼만 빼서 전저레인지에 가볍게 돌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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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지금 무지배고픈상태인데 군침이 자동으로 흐르네,,
하,,, 야식으로 또 먹을까,,
(우선 글부터쓰자;)
여튼 플레이팅이 생명^^
저의 둘째 형님께서 요리를 배우는데
플레이팅 나쁘지않네 ㅎ.,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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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직하고싶은 샷,, 전복아,,, 후,,,
기달려 금방먹어줄겜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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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ㅠㅠ
너무 짭쪼름하니 양념이 연해서
달달하고 매콤함 아주딱좋으니
한개더먹어보자고 후,,
그나저나 글쓰는데 포스팅하고 하나
더 먹으러가야겠어요

못참겠네,,
이만!!!
굿나잇 ㅎㅎ